"삼성전자·세계문화유산·자연 공존하는 도시"…수원 브랜드 경쟁력 강조
"세계가 먼저 수원을 담고 싶어 하도록 글로벌가치 끌어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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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교재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수원을 글로벌 관광도시로".(사진=안교재 후보 선거캠프) |
안 후보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스타벅스 지역 한정 머그컵을 모티브로 제작한 ‘수원 에디션’ 이미지를 공개하고, “수원은 세계인이 먼저 찾고, 기업들이 먼저 담고 싶어 하는 도시가 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안 후보가 공개한 이미지에는 수원화성 서북공심돈과 화홍문, 수원천, 플라잉수원, 진달래 등이 담겼다. 그는 “맑게 흐르는 수원천과 사계절 옷을 갈아입는 팔달산,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그리고 플라잉수원까지. 이미 수원은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을 도시 브랜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며 “수원의 가치를 더욱 적극적으로 키워 세계인들이 먼저 수원을 찾고, 기업들이 수원을 모티브로 한 굿즈를 만들고 싶어 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 후보는 글로벌기업 스타벅스를 언급하며 “수원이 먼저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스타벅스가 먼저 ‘수원 에디션을 만들고 싶다’고 요청하도록 수원의 문화관광 가치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수원의 특장점도 함께 강조했다. 그는 “수원에는 삼성전자 본사가 자리하고 있어 이미 전 세계 첨단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다”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세계문화유산의 깊이, 첨단산업의 역동성이 한 도시 안에 공존하는 곳은 세계적으로도 드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계가 수원을 찾고, 세계가 수원을 담고 싶어 하도록 수원의 글로벌 가치를 끌어올리겠다”며 ‘수원 첫, 경제시장’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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