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인구 감소 대응…AI·소프트웨어 일자리 확대·정착 기반 강화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 "광주를 청년 정착지로"..'젊은 경제도시 광주'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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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민주당 후보 제5호 공동공약 발표 단체 기념촬영.(사진=박관열 광주시장 후보 선거캠프) |
이번 공동공약 발표에는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와 △최보라(제1선거구)·임창휘(제2선거구)·이자형(제3선거구)·김미경(제4선거구) 도의원 후보 △최혜경·장경임 광역의원비례대표 후보 △윤기서·이경선(가선거구), 오현주·이은채(나선거구) 시의원 후보 △김옥주·김상덕 기초의원비례대표 후보가 함께했다.
후보자들은 최근 청년층의 대도시 집중과 지역 이탈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광주 역시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일하고·창업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로 변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광주는 판교·성남 생활권과 인접해 있음에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업·문화·정주 기반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실제 광주시 청년 인구는 2022년 101,210명에서 2025년 93,460명으로 3년 사이 7,750명이 감소(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하는 등 매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후보자들은 “청년 유출 문제 해결과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이 광주의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청년 대상 ‘생성형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 구독료 지원’ ▲AI·소프트웨어 분야 청년 일자리 확대 ▲청년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 대상 AI 기반 창업지원 체계 구축 등을 핵심으로 하는 ‘청년 AI 기회보장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는 “광주는 더 이상 청년들이 잠시 머무는 ‘기착지’가 아니라 꿈을 실현하는 ‘정착지’가 되어야 한다”며, “청년들에게 AI와 미래산업 기반의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통해, 사람이 머무르고 다시 찾아오는 ‘젊은 경제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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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광주시장,시-도의원 후보 제5호 공동공약 발표.(사진=박관열 광주시장 후보 선거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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