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C 다산 주니어는 극지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북극 연구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다산과학기지가 있는 니알슨 과학기지촌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2002년 문을 연 다산과학기지는 북위 78도인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 스피츠베르겐섬에 있으며 북극해 해빙과 대기, 생태계를 연구한다.
21C 다산 주니어는 27일 북극 다산과학기지에 도착해 북극 동식물 관찰, 빙하 시료 채취, 기상 관측 체험 등을 할 예정이다. 노르웨이 박물관 방문과 빙하 퇴적물 지대 탐방 등도 예정돼있다.
2005년 시작한 21C 다산 주니어는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이번 21C 다산 주니어 모집에는 전국 578명의 고등학생이 지원해 서류 심사와 극지 과학 퀴즈, 면접 등을 거쳐 4명이 선발됐다.
[저작권자ⓒ 상주부자동네카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